여러 방면에서 경배음악은 하나의 산업(industry)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기독교 음악 범주에서 수년 내에
주된 장르가 될 것이라고들 많은 사람들이 전망하고 있다. 예배에 관한 노래들과 CD, DVD, 서적의 숫자는 최근들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나는 이런 창조적인 전성기를 보고 있다는 것이 기쁘기 그지 없다. 이런 풍성함은 교회에 있어 축복이다.
하지만 이 모든 현상들 사이에서 약간 불편함을 느끼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예배인도자로서 우리들은 우리가 만들어낸 노래들과 소리에
너무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에게 주어진 은사와 재능들에 너무 사로잡혀 더 중요한 핵심 - 마음의 중심 - 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진정한 위험은 새롭고 위대한 음악을 사용하는데 있지 않다.
진정한 위험은 그것을 전달하는 사람의 마음의중심에서 비롯된다-존 윔버(빈야드 교회의 창시자)-
정말로 깨어 일어날 때이다. 예배인도자로 서는 데에는 많은 특전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일 아침예배 때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一角)일 뿐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수면 아래 숨겨져 있던 것들을 모두 다루셔서 통합된 삶의 모습으로 다듬어지도록 스스로를 내어드리기 원하는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첫 발자욱을 떼었을 때 우리는 어떤 사람이었던가 하는 것은 우리 사역에서 맺어질 열매들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다.
예배는 삶의 방식이다. 우리의 재정과 소유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친구와 이웃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우리네 삶에서 어떻게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힐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이 모두가 우리 스스로 자문해봐야만 할 가장 중요한 질문들이다.
이런 주제들이야 말로 코드 진행이나 노래 선곡들보다 훨씬 중요한 이슈이다..
..예배를 인도하는 이들에게 있어 늘 주님의 뜻을 묻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루든지 감당하겠노라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필요하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행하면 우리의 사역을 더욱 효율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하늘 아버지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과 연관이 있다.
먼저 그분 앞에 잠잠하여 음성을 듣지 않고서는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없다.
각자에게 하나님과 함께 할 은밀한 처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쉽게도 우리가 감당하는 사역?이 주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가로막게 되는 경우가 많다.
너무나 바쁜 나머지 세상의 온갖 잡음에 주님 말씀하시는 음성은 묻혀버리고 만다.
우리는 차츰 주님께서 일하시기를 구하기보다는 주님 하실 일을 우리가 행동하는데? 집중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우리가 스스로 주님 앞에 서서 경배하기를 배우지 않고서 어떻게 다른 이들 앞에 서서 경배함 가운데로 이끌 수 있겠는가?
-예배인도자의 예배인도란 자신의 개인적인 부르짖음을 취해서 회중에게 드러내 알리며 예배를 안내하는 것이다-앤디 팍(Andy Park, 캐나다 빈야드교회 예배인도자)
우리가 가본 적 없는 곳으로 사람들을 인도할 수는 없다. 다윗처럼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기를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출처 : http://www.heartofworship.com
(팀 휴즈의 책 [Passion for Your name]에서 발췌함)
주된 장르가 될 것이라고들 많은 사람들이 전망하고 있다. 예배에 관한 노래들과 CD, DVD, 서적의 숫자는 최근들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나는 이런 창조적인 전성기를 보고 있다는 것이 기쁘기 그지 없다. 이런 풍성함은 교회에 있어 축복이다.
하지만 이 모든 현상들 사이에서 약간 불편함을 느끼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예배인도자로서 우리들은 우리가 만들어낸 노래들과 소리에
너무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에게 주어진 은사와 재능들에 너무 사로잡혀 더 중요한 핵심 - 마음의 중심 - 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진정한 위험은 새롭고 위대한 음악을 사용하는데 있지 않다.
진정한 위험은 그것을 전달하는 사람의 마음의중심에서 비롯된다-존 윔버(빈야드 교회의 창시자)-
정말로 깨어 일어날 때이다. 예배인도자로 서는 데에는 많은 특전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일 아침예배 때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一角)일 뿐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수면 아래 숨겨져 있던 것들을 모두 다루셔서 통합된 삶의 모습으로 다듬어지도록 스스로를 내어드리기 원하는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첫 발자욱을 떼었을 때 우리는 어떤 사람이었던가 하는 것은 우리 사역에서 맺어질 열매들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다.
예배는 삶의 방식이다. 우리의 재정과 소유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친구와 이웃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우리네 삶에서 어떻게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힐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이 모두가 우리 스스로 자문해봐야만 할 가장 중요한 질문들이다.
이런 주제들이야 말로 코드 진행이나 노래 선곡들보다 훨씬 중요한 이슈이다..
..예배를 인도하는 이들에게 있어 늘 주님의 뜻을 묻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루든지 감당하겠노라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필요하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행하면 우리의 사역을 더욱 효율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하늘 아버지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과 연관이 있다.
먼저 그분 앞에 잠잠하여 음성을 듣지 않고서는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없다.
각자에게 하나님과 함께 할 은밀한 처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쉽게도 우리가 감당하는 사역?이 주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가로막게 되는 경우가 많다.
너무나 바쁜 나머지 세상의 온갖 잡음에 주님 말씀하시는 음성은 묻혀버리고 만다.
우리는 차츰 주님께서 일하시기를 구하기보다는 주님 하실 일을 우리가 행동하는데? 집중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우리가 스스로 주님 앞에 서서 경배하기를 배우지 않고서 어떻게 다른 이들 앞에 서서 경배함 가운데로 이끌 수 있겠는가?
-예배인도자의 예배인도란 자신의 개인적인 부르짖음을 취해서 회중에게 드러내 알리며 예배를 안내하는 것이다-앤디 팍(Andy Park, 캐나다 빈야드교회 예배인도자)
우리가 가본 적 없는 곳으로 사람들을 인도할 수는 없다. 다윗처럼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기를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출처 : http://www.heartofworship.com
(팀 휴즈의 책 [Passion for Your name]에서 발췌함)